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대 갑상선암 수술 후 1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5:12

    1년이 어떻게 흘렀을까.. 사실 그동안 큰 1이 그뎀 많아서 잘 기억하지 않는다. 이 1년, 걱정했던 것보다는 후유증 없이 무사히 잘 지잔 사이 같아서 기쁜 일도 하고 허탈하기도 한다. 최근 "아내 sound"의 조직검사를 하는 순간이 종종 견해된다. 내가 받은 검사는 이다파선과 갑상선의 조직검사였는데 이다파선은 바가의 매일이 크고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마취를 해야만 했다. 갑상선은 그보다는 작은 바가의 매일이기 때문에 마취를 하지 않고 세짐 검사를 하지만.. 둘다 지옥이었다. 왜 자기 손이 생성 떨리고... 제발 곧 끝났으면 하고, sound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목에 바의 매일을 5회 정도 들어갔다. 이다파선의 조직검사는 마취를 해도 아팠다. 도중에 갑상선 조직이 체취가 별로 나지 않아서 다시 한번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눈물이 핑 돌면서 검사를 했다. 검사 후 목이 잘 움직이지 않고 이름 1까지 계속 땡기고 아팠다. 그 아픔이 최근 그때는 그랬다고 자주 견해 자신이 있다신지 로이드 약은 4개월 먹다 말고 아직 피 검사의 수치는 정상이었다 1년간 피를 아무리 자기 자주 채용했는지. 반대 측의 갑상선이 1이 잘하고 있는지 호르몬에도 현재의 사건이 없고 체력 역시한 이상 없다. 1,3,6,12개월, 한달에 두번씩 외래 진료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6개월 만에 방문했다. 고려대병원은 여전히 사람들이 많고 복잡했다. 거의 매일 채혈 후에는 sound성 검사를 하고 후두내시경을 본다. 그리고 쟈싱 서울 1주 1혈액 검사 결과를 듣는데 이번에는 1년이 되어 초 sound파 검사도 했다. 최근에는 당신 자신도 깨끗한 상태 휴-처녀 sound 갑상샘암 재발이 잘 된다는 내용에 두렵지도 스스로도 무서웠지만 견해보다 잘 재발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들었다. 1년간 정내용 귀신에도 가능한 호르몬이나 알코올은 한 입도 안 먹고 몸에 쟈싱풍 sound식은 횟수를 줄이는 몸 관리에 아이가 쓴. 좋은 결과를 듣게 되어 반갑지만 남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내내 잘 뛰어넘고 싶다는 교은헤있다. 암은 암이라 그뎀 낯설고 무서웠지만 1년이 지자면서 견해보다 갑상샘암 별거 아닌 것 같다. 꼭!꼭 5년 기간, 완치되어 건강한 삶을 이루려고 하는. 🙏 모든 검사 결과가 좋고 1년 후, 고려대 병원에 외래 진료 날 ct검사가 추가됐다. 자신의 정내용 고생이 많았고 대견하다.


    >


    >


    >


    >


    빨리 나아서 얇아졌어 목의 상처처럼 걱정도 불안했다. 기억도 전부 희미해지길 바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