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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콘서트 송가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4:44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콘서트 #미스트로트소울콘서트 #어버이날선물 #송가인 #역시한은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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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로트 보신 분~ 손??? 접니다, 접니다얼마 전 끝난 실수 트로트 열혈 시청자였던 오리는 어버이 날 기념으로 친정 부모님과 미스 트로트 콘서트까지 보고 왔습니다 ​ 5월 41(토)하나 8시. 일본 콘서트 장소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이었는데, 본가와도 가깝고, 부모님도 열혈 시청자여서(특히 아부지는 송가인의 열혈 팬) 티켓 오픈 날 바로 예약해 두었습니다.오픈시에 맞춰 바로 예매사이트로 들어가 예매완료! 같은 로열석이라도 살짝 뒤에서 볼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 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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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트로트 결승전에서 이틀 후 즉석 열린 데다, 어버이 날은 주말인데 1치감치 매진된 실책 트로트 콘서트.콘서트 시작 5분 전에 간신히 도착했지만 페곡페곡하ー도에 많은 분들이 관람에 오고 있쇼쯔도라코입니다 ​, 우리 같은 부모 동반한 사람들도 많고. 특히 과인이 아줌마 부대(?)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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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 전에 정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기념샷!! 우리 아빠는 어딜 보는거야~~(웃음) 어차피 보는게 제일 좋은 로얄석으로!! 그 플라스틱 의자 한자 설탕, 무려 11만원!4장 구매해야 하니 조금 부담의 방 로우오쯔눙데 그 그와잉마 다른 콘서트 로열석에 비해서 저렴하고 다행이다.치요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 관람이라 오리가 제일 신처럼 보여요. 저에게 트로트 감성이 있는 줄 몰랐는데 내용이에요.ᄒᄒ'콘서트 관람+공기청정기+아빠의 전립선 영양제'로 마무리된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다음주면 또 아빠생일이 물론 시노희는 또 시노희의 인사말... 오리신과~ 돈 열심히 벌어요! 효도도 돈이 있어야지.(슬프지만 이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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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의 조명이 꺼지자 기대에 찬 관객의 "~"라고 하는 환성.본선 진출자 것들이 소개되면서 드디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린 것입니다~ 1회부터 결승까지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봤기때문에 출연진 한사람 한사람 만나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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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고 TV에서 보던 너에게! 빨간 드레스를 입은 본선 진출자들이 일일이 워킹하면서 등장했습니다관객 반응만 봐도 누가 유행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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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미스트로트 콘서트의 주인공은? 뭐라고 해도 1대의 진·코토)송가이다!!1회 송가의 음악 듣고 완전히 변 가서 결승까지 정주행하고 지켜보았어요. 역시 부녀지간이라 취향도 비슷할까, 우리 아부지도 송가인환! 트로트에 1번 관심 없는 오리 신랑도 그녀만큼은 인정!! 우와 정말 반이 다른 보컬 실력입니다정통 트로트가 이렇게 구성되어 듣는 재미가 있을 줄은 가인 씨를 통해서 알았어.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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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인사 후 이날 MC 등장! MC에 대해 사전 공지가 없었기 때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무대에 오르자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사실 매끄러운 진행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었지만 둘만의 만후스타일 진행으로 가끔 웃음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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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 실수 트로트 콘서트는 반대입니다 1무대에 한 송 카인의 무대가!! 벌벌 3천명을 넘는 관객 앞에서 1무대를 하면 굉장히 떨릴까 하고 생각했지만 조금 긴장하면서도,#은 기구 진의의 반은 다른 슴니다. 많은 관객들의 반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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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나쁘지 않은 호평을 받은 정미 어린이, 홍자 무대. 3시간 여는지까지 이어지는 공연을 본 소감은 또 진, 선, 쌀값은 다르다는 거였죠 이 세명은 시즈 나이요 무대 위에서 빛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별히 나쁘지는 않다, 현장의 관객의 점수가 항상 그랬듯이 좋았다는 청미아이의 무대는 실제로 봐서 나쁘지는 않다, 그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밤바~♪ 춤도 춰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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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 실제로 보니깐 숙행언니도 (노래를 잘하면 모두 언니,,?) 가무 잘하던데능 ~완숙미 넘치는 무대 매가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폭풍의 성량최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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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신사동에있는 떡집아가씨! 김소유씨도현장에서보고실력을다시한번느꼈습니다.송가인이 카리스마+사연이 있는 소견인 뮤직라면 소유 씨는 더 맑고 시원한 소리라고나 할까. 학교 선후배라고 하는데 역시 국악을 하셨던 분들이 트로트하면 가창력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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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중간에 박선영, 두리, 강예슬이 진행하는 코너도 있고. 3명으로 선 보이며 새로 무대도 있어서...전반적으로 구성이 너무 산만해서 TV에서 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느낌이고 중반 이후에는 좀 지루한 느낌이 없잖아요. 그리고 무대 위 화면에 방송영상이 아주 잘! 등장해서 방송을 다 본 입장에서 뭐지? 라고 생각되고 몇몇 출연진은 음악을 너무 많이 한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모두 음악도 잘하구요.. 응원해주고 싶은 전갈을 만지면 되는데... 콘서트 구성은 자주 프로그램을 재탕하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인 오빠가 무대가 모두 무대라서 그 이후로는 좀 잼있는 느낌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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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송가인 덕분에 보고 관심을 가진 미스트로트라서 그녀의 라이브를 듣는 것 만으로 목적은 소진된 미스트로트 콘서트!! 하지만 공연 도중 다녀온 화장실에서 와인 공연 후 관람 후기로 많은 분들이 지루함을 호소한 것을 보면 가수의 매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부실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방송 VCR과 몇몇 출연자 뮤직을 줄여! 2시간 정도 공연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나, 그렇다고 사견을 내밀어 보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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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위한 콘셉트라는 건 진작 알았지만 송가인 vs 혼자는 친한 동료!라는 어필 이후 나는 과인들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는데. 홍자 형의 '사랑', '참'은 딱 선곡이었거든요. 그리고 팬분들께 가장 최근의 싸움 내용이라는 목소리도 잊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방송에서 두 아케미가 부각된 탓인지 선이었던 정 미에님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게 보인 콘서트였어요.(무대의 비율이 미국 홍자보다 적었다.)뭔가 하나 두 music의 배분도 공평하지 못한 감정.진은 그렇다고 해도 여분의 출연자 분량이 뭔가 두껍게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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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가수였던 유지나 씨 나와 카모친랑에게는 처실음을 보는 사람(?)이었지만 엄마와 아빠는 이미 잘 알고 있는 분! 초창하고 실력있는 미스트로트의 출연진 무대를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우리부부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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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명성에 비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념-방송에서 들은 음악 방송에서 입어 자신 온 무대 의상 당싱로-콘서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태창'와 트로트만 ' 흔들리는 '분위기의 부재-마지막으로 본 인 훈!'홍시'등 당치에곡에 몇곡 부르자'효 콘서트'라는 말요 연봉인-관객은 3태 테러의 오래 공연 때 때의 짧고 굵다! 완성도 높은 공연이 요망될 것입니다. 우-송가인>정미아이>숙행>홍자>김소유의 매력을 느낀 것으로 만족하자(어디까지 본인 사견)-앞으로 전국 콘서트의 "하나정"이 남은 만큼 관객의 후기에 귀를 기울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여주길!! 아무튼 본인은.... 우리 본인 라트롯사에 한 획을 긋는 괴물 가창력의 소유자! 송가인을 배출했을 뿐이고, 휙!40대 중반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트로트에 빠진 '아직 세단신이다'아쥬무니의 솔직하게 관람 후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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