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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알차게 보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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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걸까요..+6월도 이미 중순을 넘어선 것으로 당장 7월이 올것이고.7월에 아이들 여름 방학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사용되는 달이기도 하죠.방학은 무조건 놀기로 하자면 ~ 기위초등고학년 놀 때는 놀아도 놀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고 교양 지식을 쌓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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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인 것은 요즘의 우츠가람이 수학 필독서네요. 수학 담판에 폭소 홀릭 당했다는 것. 아무튼 학습만화에만 중독되어 있어 수학 담비품은 어떨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하나하나 기본 개념부터 핵심 문재까지 가르쳐주는 종합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호기심 많은 딸도 굉장히 집중하면서 잘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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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혼자 학교 가기 전에도 여로콜롬 책상에 앉아 수학필독서를 읽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이번 책은 수학의 발전이라는 책입니다.요건은 저도 무척 관심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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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후 가구를 첨부해서 읽고 마스크로 느끼는 것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바로 정스토리 수학이라는 점입니다.단순한 숫자 게이입니다.아니라 논리적인 사고와 추리력 등 다양한 지적 소양까지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서 수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수학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에요.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수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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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의역사를하나하나살펴보면정말놀라운사실을접하게됩니다.현대에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그렇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실도 과거에는 쉽게 알 수 없었을 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학자들의 업적을 보면 정말 대단해요라는 소견밖에 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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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뿐만아니라중국의고대수학이라던지~길이,양,무게등을재는데수학으로자연계산하는고대인의원주율,분수는왜만들었나?? 등등에 관한 다양한 역사적 개념들을 이번 '수학의 뒷세대 수학의 발전'편에서 본인을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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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200년 전에 지구 둘레를 계산한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타르 렘과 실제의 엄지 척다며 놀랐습니다.인공위성 같은 초단 과학장비의 도움 없이 지구 주위를 알아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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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호각과 비례식으로만 계산을 했어요.에라토스테네스가 계산을 만든 값은 현대의 기술로 잰 지구 주위의 값과 약 하나 5%정도의 차이가 있다면 정말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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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필독서로 수학 구다소리 비품을 권하는 것은 단순한 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위도의 의미나 경도의 의미 같은 과학적인 의미도 필요할 때마다 가르쳐준다는 것입니다.이런 게 즉석 융합교육.선생님들도 놀랄만큼 잘 만든 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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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흐르는 팜팡 퍼즐은 아이들과 퀴즈 게임에 활용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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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고대수학에대한이야기도접할수있고읽어보면정확하게고대이집트과인고대그리스수학과는차이가있다는것을알수있습니다.고대 중국에서는 무엇보다도 대수학이 발달했어요.대수학은 숫자 대신에 기호를 사용해서 계산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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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울이 자신이 없던 시절에는 사람의 몸이 첫 아이로서 역할을 했다는 점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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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최초의 시계는 태양으로 낮과 밤만 구분해서 서서히 오전, 오후처럼 좀 더 세심하게 하루를 자신있게, 그리고 좀 더 정확하게 하루를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때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단순히 수학적 공식만 공부한다고 해서 알 수 있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수학이 다소 형편이 좋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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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잘 모르는 소리력의 '생하나운 십간십이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사실 저도 자세히 알지 못했던 부분을 수학 후 비품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이번 여름방학은 딸 램이 수학 필독서 수학 후 비품을 다시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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