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너희무과인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확인

그동안 쭉 넷플릭스에 가입하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넷플릭스가 아니어도 계속 미드를 봐왔던 카페도 있었고, korea tv프로그램도 주기적으로 보면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빨리 가입해서 좀 볼 걸 제대로 못 해! 이번에 이사 와서 같이 새 TV를 샀고, 드디어 넷플릭스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스마트TV를 샀으니 제일 크게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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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없는 평범한 고교생 라라진이 누군가 나빠질 때마다 표현하는 방법은 연어 편지를 써 보내지 않은 채 혼자 보관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나만의 방식으로 간직해 온 오래된 연어 편지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당사자에게 발송되고 만다. 전에 나쁘지 않았던 남자로 앙숙해진 사이가 된 라라 진의 옛 친구와 사귀던 피터는 이 편지를 계기로 옛 여자친구의 질투심을 자극하기 위해 라라 진과 계약년 아이를 시작한다. 그리고 계약년아이부터 시작한 관계가 트루러브가 되어버렸다는 뻔한 스토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런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감성을 정말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기 때문!! 보는내내 여동생이 귀여워~동생이 젊어~ 이런 얘기들이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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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역의 노아 센티네오 아니 남주가 그렇게 귀엽구나 하고 깜짝 놀랐는데 거의 넷플릭스 공무원이라고 할 정도로 넷플 오리지널 시리즈를 많이 찍었다고 해요. www.네플에 가입해서 아내소음을 본게 이영화인데 너무 감정좋은시작이였어. 최근 2편도 촬영 중이라던데(데힝 민국의 촬영 분이 있어서 명동에서도 촬영했다고!언제 있을지 기대된다. 전편보다 자신은 속편 안에서도, 그래도 이 정도의 풋풋함과 눈부심을, 그 후의 작품에서도 지켜 준다면, 나는 역시"아 귀여워"라고 보는 것 같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영화추천 #하이틴로맨스 #내가사랑한모든남자들에게 #로맨스영화 #라자신콘도어 #노아센티네오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