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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정체 김동준 그것이 궁금하다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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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인물선정 BTS를 누르고 펜스가 차지했다는 놀라운 소식이군요. 기쁨의 표정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바둑이 자기 체육선수였으면 좋겠어요. 체육선수를 포커페이스가 중요하지 않은 자신감일 것이다. 펜스의 기쁨 슬픔 분노 웃기 등의 표정을 구별할 줄 아는 분은 진정한 팬으로 인정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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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가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이 가면 속의 그의 실물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네요. 유력한 펜스의 정체 후보가 김동준이라고 한다. 누리꾼들이 능력치가 정말 대단한지 아니면 김동준 과인이 다른 사람에게 지금 귀는 당과 귀 귀다라고 외쳤는지 알 도리가 없는 유력 후보로 압축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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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세의 펜스 키가 2m 10cm이지만, 그의 키가 189cm라고 하네요. 정예기 너무 과하고 키가 큰 것 같네요. 펜스가 이수근이라면 더 사랑 받지 않을까요? 아다소리의 키가 더 매력적이고 귀엽다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1단 장신의 키가 어떻게 소화할 수 없죠. 저 같은 사람이 펜스 마스크를 쓰면 바로 가짜라는 것이 눈에 。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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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펭귄을 만든 이유가 복사본을 바로 구별하기 위해 만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복사본을 만들 수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만 더 키가 컸으면 짝퉁 펜스가 될 자격이 충분했을 텐데 이 스토리죠. 키에서 떨어지다니 정말 속상하네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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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와 함께 그는 이전에 요들송을 했는데 목소리와 대단함이 상당히 닮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음공학 박사였던 나쁘지 않나요? TV에 출연하고 그래프를 보이고 주면서 조금의 목소리가 99%1의 치하 마스 상하, 예기한 것이 결말. 우리를 속였다고 기억합니다. 목소리가 좀 비슷하긴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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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 본인의 유력한 증거가 자이언트펜TV의 로고송 가수 이름이 김동준으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증거를 종합해 보면 아마 옳지 않을까. 그가 맞는지 안 맞는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카피펜스를 만들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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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정체에 관심이 없네요. 펜스는펭귄이고누가안에들어있는지궁금하지않으면정체를유추하는것에대해서부정적이라고합니다. 정체를 유추하는 것이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왠지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인간의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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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대해 EBS는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네요. 이것을 공식입장을 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재 본인 불이익이 생기면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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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린의 김동준 펜스가 맞든 맞지 않아 올해 최고의 수혜자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이 펜스의 정체를 알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이니 이야기입니다. 펜스가 틀리지 않으면 이야기입니다. 만약 펜스 오류가 생긴다면 이제 그의 인스타로 달려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동전의 양면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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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저희 주인공 펜스에 대해서 스토리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프로필이 만들어질 정도로 매우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얼마전에 TV에서 펜스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로 사고가 났었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뽀로로였습니다만, 지금은 뽀로로를 지우고 스스로 본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펜스의 건방짐이 싫지 않군요.지금 뽀로로는 자기 아래라는 거죠?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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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2030세대에 유헹룰 끄는 이유가 직접적인 이수 트리 투는만 못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EBS 못생 신분인데 김명준 사장의 이름을 실컷 읽고 PD를 매니저처럼 대하고 근로조건이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질책합니다. 현실에서 이러기는 힘드니까요. 대리만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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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대는 어쩌면 정말 불쌍한 세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대학을 졸업만 하면 취직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내용이네요. 2030세대는 너무 너무 나는 스 테크를 쌓고도 제대로 자신들의 삶을 벌리고 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스럽 소견이 많이 걸리옷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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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세대는 이런 그들에게 대쪽같은 스토리만 하고 있으니 그들의 분노가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되지 않은데 한개 방적으로 2030세대에게 강요만 권하면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거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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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에 알바에 열중하는 그들의 인생에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게 펜스가 잘 맞아서 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들이 하고 싶었던 내용을 대신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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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좋아하는 어록을 보면 '어쩌라', '왜 해야 합니까', '선을 넘지 마세요'와 같은 말입니다. 1밴 조 퀸 강요를 하지 않겠다는 이수 트리 거예요. 우리는 평등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그들이 기성 세대가 된 때 이와 같은 1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겟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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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습관생에서 EBS를 먹여 살리는 캐릭터가 됐네요. 각종 TV 출연 굿즈에 매캐팅의 경제적 효과가 대단한 것 같네요. 아마 요즘 최신 유행이라면 내년 선거에 과인가라도 당선될 기회가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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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선거에 자신감을 가지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나요? 먼저 국적 언쟁이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태어난 곳은 남극이지만, 이 China적으로 의문이 생겨 정확한 성별은 모르겠지만, 만약 남자라면 군입대도 의문이 될 것 같네요. 만약 군대를 가지않았다면 한국에 입국거부를 당할수도있습니다.남극에서 다시 한국으로 올 수 없는 한 발생 횟수도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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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군이 전부 유튜브를 만들어 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PT와 유격 훈련, 이리하여 생화학적 방사능 무기 훈련을 받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내무반에서 본인도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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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군대에서 어록을 남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라고, 왜 해야 하나요, 선을 넘지 마세요라고 내무반에서 선임들에게 얘기하면 바로 얼굴에 선글라스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렇게 말하겠죠. 사이다 발언이 안 통하는 데가 있거든요. 함부로 어록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산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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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펜스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하고 당당한 자세가 앞으로 이 시대를 끌고 가야 할 화두가 아닐까. 너무 눈치를 보면서도 스토리를 못했기 때문에 늘 그랬던 것처럼 나 같은 한이 만들어졌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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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이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최고의 1년 된 펜스이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기에 결실을 보지 않았나 싶다. "사입니다" 같은 발언을 하면 겸손한 모두 11수 위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 것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캐릭터로 우리에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짜나 나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펜스의 정체가 김동준인지 아닌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 자체로 사랑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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