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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영화보고나쁘지않아서 정리해본 개인적생각들, 상실의 아픈증세과 비밀스런 공동체의 만나쁘지않아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6:52

    MOVIE'JY'Review 2019년 0108번째의 리뷰(총 3082번째의 검토)Midsommar, 2019/영화<미드 소마>후기 리뷰 ​<미드 소마>은<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하지 축제>라고 한다. 이젠 감독님이 <유전> 감독님이시고 장르가 두려워서 포스터만 봐도 이 해피해보이는 축제가 전혀 해피하지 않는 축제라는 걸 대부분 아실 겁니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이렇게 씌어 있는 스토리 카피에 영화 전체의 내용은 많이 예상 가능하지만, 그래도 미드소마는 끝까지 보여 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매우 느리지만 끈기 있고 강한 힘.밑에서부터 영화책 내용과 결미, 스포일러 등을 계속하고 있으며 개인 해석과 사고방식이 많습니다. 1반과 같은 관점과 다를 수도 있고 소스도 있어서 용후와루어 보는 것과 생각이 다르고 싶은 분은 가벼운 글을 건네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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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한 친구를 따라간 장소가 스토리 카피처럼 지옥의 길이었다는 예기는 다른 공포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예기였다. 그러나 오히려 <미드소마>는 그것을 모두 오픈하고, 그 <공동체의 예기>를 매우 세세하게 보이는데 집중한다. 사전에 소급해서 열고<알리 에스더>감독만의 스타 한명으로 매우 불편한 이야기를 천천히 계속하는 게 역시<미드 소마>만의 매력이었다. 물론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 영화는 크게 2종류에 중심을 둔 것으로 보고 있다. 주인공 대니의 소가족 상실의 아픔과 스웨덴에 있는 이 비밀이 많은 공동체. 다 보고 나쁘지 않으면 쉬워도 이런 소견을 할 수 있다. '이거 완전 사이비 종교 아니야?' 맞아. <미드소마>는, 아무리 평상적으로 소견모-<그들의 낡은 문화>라고 존중한다고 해도, 그들의 행동 하나 나쁘지 않고, 어느 것도 이상하게 생각되고,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고 나쁘지 않으면, 이 모든 것이 <계획>아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이 사실이 더욱 뚜렷하게 느껴졌지만 단순히 절친한 친구를 데려와서가 아니라 그들을 활용해 이용하고 심지어 대니에게 남자친구의 그 행위를 보는 것을 막지 않는 것에서도 그 심정까지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도록 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는 소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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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는 <대니의 상실의 아픔>을 파고든 <이상한 공동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공포(?) 것이다.*관계-불쌍한 친구와 관객들에게는 <공포의 현장>이었을 텐데, 특히 <대니>는 자신의 아픔과 스토리를 외면하고 관계가 멀어졌다-갈수록 졸업논문에만 흥미를 보였던 남자친구의 <크리스티안>보다 오히려 공동체 사람들에게 더 가까움과 친근함을 느꼈으며, 심지어 그 <대자연> 속에서 메이크인이 되어 상실의 아픔이 힐링감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엔딩에서의 그녀의 표정이..) 수많은 상징과 해석과 비유가 있다고 하지만, 간단히 보면 <사이비 종교> 같은 단체에 처음부터 잘못 걸렸던 불쌍한 친구들의 이야기이며, <얼리에스터. 감독>의 스타 하나로 보면 <상실의 아픔을 파고든 공동체와 그것을 통해 자신감의 회복감, 그래서 관계의 깨짐>도 느꼈던 대니의 이 스토리를 천천히, 그래서 고통스러운 이야기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보면서 재미를 즐길 수는 없었던 것 같다. 보기 전부터 너무 고어한 장면이 있었다는 스토리와 수위가 강하다는 얘기를 듣고 좀 쫄아서 봤나; 생각보다 끔찍할 줄 알았는데 두렵지는 않았다. 그런 장면도 생각만큼 적었지만, 내가 올 때 갑자기 툭툭 내는 장면이 많아서 조금 싫었고, 소리쳐 보면서 <불안감과 불편>을 자주 느꼈던 것 같다. 만약 이것이 감독의 의도였다면, 잘 했을지도.개인적으로는 <유전>과 <미드소마>가 같은 감독의 작품인 만큼, 매우 닮았다고 생각되었다. 유전도 미드소마도 모두 어느 피할 수 없었던 일을 다룬 것과 같고, 무엇보다 천천히 기분 좋게 파고드는 호러스터의 꽃을 닮았다. 그 자신도 다른 점은 <미드소마>가 밝은 아침에 대부분 행하는 것(?)이라서 더 선명하게 그 공포성이 느껴진다는 점. 꽃이 멋지다고 그것을 쓴 사람들까지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표정을 보라, 전부 생각하지 않는 로봇처럼 느껴지는 것이 더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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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에서 인상적이었던 여배우 플로렌스 휴는 이 영화에서 또 인상적이었다. 그녀의 불안한 증세와 기쁨과 슬픔을 이겨내는 연기만으로도 기이를 보는 내가 불안해 진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불쌍하게 느낀 남자친구의 <잭 레이너>. 이 영화에서는 가장 육체적으로 힘들고 불쌍했던 인물이 아닌가 싶다. ​ ​ 이 영화<미드 소마>은 아마도 느릿느릿 나올 연출 스타일과 강카료은 컵 카료은함이 자신 온 코오 햄을 위해서도, 아니면 어떻게 일 47분간 겪어야 할 그<고통의 축제>때문에도 주변에 추천 용후와은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유전에서 감독의 팬이 된 분이라면 다시 한번 도전해볼 만한 작품이었고, 밝은 낮에 펼쳐지는 축제 같은 공포감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면 도전해볼 만한 작품이었다/호불호는 당연하고 자신도 그 사이를 오가는 느낌이 아직 남아 있는데, 감독의 다음 작품-당시 또한 볼 것인가? 이미 이런 의견을 듣는 걸 보니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앨리 에스터> 감독의 축제에 영업된 것 같다. (★★★)


    위에 대한 생각이 나쁘지 않으므로 해석 등은, 개인적인 정리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다른 생각이 많아요. 다만 개인의 생각을 정리한 공간이자 이야기이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비방이 나쁘지 않으니 욕설, 무분별한 댓글 등은 자제하세요.그 외 영화에 대한 부분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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