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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백두산 후기 등촌cgv 혼영 불금보내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2:44

    불금에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할 일도 없고, 집에 있으니까 굉장히 심심하죠.집 나가고 싶어서 등촌 cgv 혼영하고 왔어요.왜 등촌까지 가는거야~~~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사람도 없어 멋진 드라이브 하기 좋았습니다.내가 맨날 혼영 가는 곳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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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둔촌 cgv~!주차하여 1층에서 1대, 풀로에 나쁘지 않고 찰칵!또 밤 하나 2시 정도니까 부락 조용하고 사람도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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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요즘 제 값 주고 영화 봐요. 형 엄청 비싸죠?~~통신사 포인트를 쓰고 무료로 예약하고!다른 통신 회사는 모르고 유 플러스는 한달에 한번씩 7정 포잉토우 빼서 공짜 르의 예매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1프로파일, 자정 시간에 오면 자리가 너무 놀놀하고 있다.좋은 장소에 가서 미리 예매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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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영화 보는 사람들이 많은지 지하 주차장이 3층까지 있는데 2층까지는 차가 많이 있습니다.문도 걱정되고 3층까지 내려왔는데 자리가 노르 노르~~~아마 저녁이 자신의 피크 타임에 오면 주차도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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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등촌 cgv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 나쁘지 않아 가서 역시 영화 보면 무료 주차가 3시간이 나쁘지 않아 것.3층이 매표소 있는 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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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 만에 온 그아잉. 저번에 뭐 보러 왔는지 안과네요.집에서 영화를 많이 봐서 www 불금이라 그런지 엘베문이 열리니까 사람들이 꽤 많이 보여.팝콘은 안먹는데 영화관 팝콘은 옅은 냄새는 왜이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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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키오스크에서 예매번호를 입력하고 티켓을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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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권하면 점원이 있는 매표소로 가서 꼭 등록하고 번호 4자리 입력하면 3시간 무료 주차로 등록합니다.제가 오항시 본 영화는 바로 백두산!! 볼것이 없어서 본것입니다. 이미 별로라는 영화 백두산의 후기평을 많이 들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어요.1단,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이 마음에 들어 이 영화는 배우들 연기력으로 커버가 되겠구나 싶었는데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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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때 가끔 이렇게 많은 것은 최초의 소음을 보았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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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미국인 마동석이 저희 과인라에서 정말 잘과인가요~ 매일 같이 새로 개봉되는 영화에 안과인이 오는 곳이 없네요.작년에 TV에서 함정을 해봤는데 몇 번을 봐도 재미있더라구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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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2를 아직 못 봤네요.이건 별로 혼영하고 싶은 견해가 없어서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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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인이에게도 볼만한 영화들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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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층 7관왕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쭉쭉 올라옸 슴니다.깨끗하게 잘 되고 있어요.1단 엘리베이터 잡으면 즉석의 눈앞이 개봉관과 편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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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7관왕이 영화, 백두산의 상영관이지만 화면에 청소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입실 장 준으로 바뀌었습니다.예전에는 직원들마다 표를 확인하고 들어갔지만, 요즘에는 일손이 없어요. 여기 뿐인가... 표를 예약한 좌석만 의자가 펼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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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요기 중앙 센터가 원래 위치~예매권을 샀을 때 제 뒷좌석에 사람이 없는 곳으로 했거든요.갈때마다 다음에서 인간들이 발로 잘 차서 날거든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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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중이라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キャ놀... 의자 밑에 청소중이었는지 직원분이 갑자기 하나가 돼서 (웃음) 입장중이라 들어왔으면 잘못 표시됐다고 죄송하다고 한 뒤에 들어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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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시 50분 영화의 시작이지만 40분에 들어왔는데 영화는 하나 2시 3분에 시작되었습니다.어... 광고가 얼마나 나쁘진 않은지 내가 왜 선전을 봐야 하는지.상영안작만 선전하거나 시시한 것만 꽤 괜찮죠. 그렇게 지루한 시간을 보내다가 아무것도 안 좋아서 손에 넣었네요.이 영화는 꼭 보고 싶어요.영화 진주만은 잊어라 하면서 이것도 미쿡과 원숭이들 전쟁영화 같아.선전 보니까 굉장히 재밌대이지만 3개 1개봉네요. 1월에 와서 봐야겠다. sound... 미드웨이 저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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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백두산의 시작은 백두산 천지입니다. 후후, 화산이 하나, 2,3,4단계에서 폭발하는데 4단계까지 마슥웅의 북측은 전멸로 한정의 절반 이상이 날아간다는 줄거리.그것을 막기 위해서 하·정우와 이·병헌이 떨리는 이야기입니다.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다면, 수지는 보통 짊어지기 마련이에요.이건 보는 동안 재난 영화가 아니라 코미디 같아요.화산이 폭발한다지만 왠지 긴박감도 없고 긴장감도 없이 웃음의 포인트를 많이 넣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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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 이병헌과 하정우의 연기는 좋은데 마동석은 배역과 안 맞는데 주연급이 아니라 조연 정도 될 것 같은데 초반에 강남역에서 빌 때리고 인고를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병헌이 차를 몰고 졸랐는데 뒷바람까지 吹き다고요.그 다음 장면이 강남역에 다시 어느새 순간이동. 영화 백두산 후기의 짧고 굵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터널+해운대'다.평점은 웃음의 코드를 많이 준다면 약 7점 정도 됩니다.나라면 돈을 주고 보니 다른걸 볼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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